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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상반기 회고, 이직 하자마자 신규 서비스 릴리즈한 썰👨🏻💻 개발자 제이의 이야기 2021. 7. 18. 05:08
안녕하세요! 운동하는 개발자 Jay 입니다! 벌써 2021년 상반기가 지나갔습니다 ㅎㅎ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훅 간 것 같아요! 코로나 때문에 그런 것도 있고 30대가 되니 정말 시간 가는 속도가 더 빨라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작년까지는 본캐(개발자)보다는 부캐(피트웨어 제이)를 더 많이 신경 썼던 것 같아요! 물론 그렇다고 본캐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은 아니고 상대적으로 운동, 유튜브에 더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! 그러다가 작년 말부터 이직을 준비했고, 4월 말쯤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. 이직을 크게 결심하게 된 이유는 개발자로서의 성장과, 좀 더 내 삶과 지인들에 삶에 가까운 서비스, 그리고 현실적인 처우 등을 고려하였습니다! 백엔드 개발자로 처음 일하기 시작한 키즈노트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