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Django]파일관리 및 파싱(static file과 media file에 대한 고찰)[2/3]

안녕하세요~ 개발하는 JAY 입니다!! (호우~)

오늘은 Django에서 파일관리를 하는 방법중 static file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하려고합니다 ㅎㅎ

지난 1/3 내용을 보면 static file은

- static file :  개발 리소스로서 정적인 파일 관리(Image, CSS, javascript 등) 

요런 내용이였습니다.

자! 이제 실제로 static file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.

static file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를 알아야 합니다. 

1. STATIC_ROOT = "'/path/..."

STATIC_ROOT는 python manage.py collectstatic 명령어를 통해서 수집되는 static 파일들이 위치하는 절대 경로(디렉토리)입니다.

2. STATIC_URL = "/static/"

STATIC_URL은  static 파일에 접근하기 위한 URL을 작성하는 곳입니다. 아래 Django 공식문서의 내용을 보면 "/static/"으로 작성하라고 나와있네요.

- setting.py 설정

- index.html에서 static 폴더에 있는 jpg 출력

- local 환경에서 출력한 jpg in static폴더~(깔삼하게 잡스형님 이미지를 출력해보았습니다.)

3. STATICFILES_DIRS("/django/test/html/static/path",)

개발과정에서는 STATIC_ROOT, STATIC_URL 이 두가지만 사용해도 되지만, 실제 서비스를 배포할때에는 STATICFILES_DIRS를 사용해야합니다.

STATICFILES_DIRS는 리스트 or 튜플을 값으로 가지는 설정으로 static 파일들의 위치를 입력합니다. settings.py에서  DEBUG = False로 설정 후 STATIC_ROOT를 추가합니다. 실제로 서버에서 collectstatic이 실행되면 STATIC_ROOT에 파일을 복사하게 됩니다. 

   

참고(Django 공식문서) : https://docs.djangoproject.com/en/1.8/ref/settings/#std:setting-STATICFILES_DIRS

다음 3/3에서는 media file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.

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~!! 여러분 재밌는 코드 생산하시고~~ 즐프하세요!!:D